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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산다라박 등 아우라를 더해주는 네일의 황홀경
지드래곤·산다라박 등 아우라를 더해주는 네일의 황홀경
  • 김민주 기자
  • 승인 2017.11.24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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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인 인스타그램
 

고유한 분위기를 가미하고 이미지 변신을 도와주는 역할.
네일도 거뜬히 해낸다.
이것이 바로 네일이 선사하는 개성.


(왼쪽 위부터 선을 따라서)

지드래곤 @xxxibgdrgn
월드 투어 <ACT III, M.O.T.T.E> 베를린 공연에서 포착된 네일. 벗겨져서 듬성듬성 남아있지만 어쩐지 지드래곤 스타일과 어울리며 멋스럽다. 앨범 ‘권지용’이 연상되기도. 레드 컬러는 그의 모태 색조처럼 느껴진다.

산다라박 @daraxxi
포근해 보이는 헤드폰에 가만히 손을 얹고, 음악 감상에 빠진 산다라박. 눈을 지그시 감고 청각에 오롯이 집중하며 심취해 있다. 왠지 말갛게 발간 손톱을 닮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중일 듯.

서효림 @hyorim0106
쾌청한 날씨에 화창한 미모를 뽐내는 서효림. 자몽빛 머리와 살구빛 손톱이 어우러져 과즙미가 만발했다. 상큼한 분위기를 배가하는 달짝지근한 미소까지 머금고 있어 더욱 완벽.

설리 @jelly_jilli
새빨간 입술과 버건디 네일이 표정과 어우러져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때론 젤리 같고, 때론 도발적인 설리. 다채로운 색을 지녔다. 이는 불변의 진리.

추성훈 @akiyamachoo
네일아트가 취미인 사랑이 덕분에 정기적으로 네일숍에 가게 된 딸바보의 전형.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다 꿰뚫어 볼 수 있는 네일 아이(nail eye)를 갖게 되었다. 구릿빛 피부와 손톱 눈동자에 다소 어두운 기운이 감돌지만, 익살스러운 표정 때문에 마냥 유쾌하게 다가온다.

한지민 @roma.emo
눈에 별이 박힌 듯한 한지민의 곱고 청아한 심상을 코발트블루 네일이 거든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는 것처럼 기분 좋아지는 손톱, 주위를 맑게 정화해주는 그녀의 심성을 비추는 듯.


진행 [Queen 김민주 기자] | 사진 [각 스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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