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BPR은 패빌리 브랜드 이하 바푸리 숯불김밥, 바푸리Pho, 죽앤즙, 뽕앤까스, 차돌떡볶이, 국민떡볶이의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정밀 위생검열’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BPR은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음식은 팔지 않겠다’는 기업 모토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더 깨끗하고 더욱 위생적인 환경에서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 위생검열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바푸리 패밀리 브랜드의 분기별 위생검열은 총 10가지 항목을 지정하여 주방 위생 관리, 브랜드 매뉴얼 준수 관리 및 홀과 서빙, 복장관리 등 식자재와 관련된 부분에 대한 정밀점검은 까다로운 기준에 의해 점검 할 예정이다.
한편 바푸리는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더불어 소비자가 더욱 더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메뉴 개발을 통한 계절별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데 이번 출시 예정 야심작 ‘탄탄면’ 및 ‘쟁반짜동’ 메뉴 또한 벌써부터 화제다.
이에 바푸리 관계자는 “바푸리의 브랜드 운영 방침은 좋은 재료로 만드는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위생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점검은 필수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식자재 선입, 선출관리, 지정 식자재 사용 관리 등 시설관리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더욱 꼼꼼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바푸리에 대한 2017년 하반기 위생검열 및 신메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