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이다인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셀카로 새삼 화제다.
2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황금빛 내 인생'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이다인이 완벽한 비율과 각선미를 과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신인 나를 장신으로 찍어준 포토장인께 감사를🙏🏻😆 #ilooksotall#y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을 과시했다. 이다인의 미모는 보는 사람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한다.
이유비와 이다인은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로 어머니의 미모를 물려받은 것은 물론 출연작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유비는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를 통해 유명세를 얻었으며, SBS '피노키오'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이다인은 영화 '역린'에서 특별출연이지만 극중 정조(현빈 분)의 눈을 사로잡는 궁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화랑' '여자를 울려' '스무살' 등에 출연했다.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재벌2세 최서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한편 이다인의 열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