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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환자, 하이푸 치료 통해 개선 기대 가능
김민영 기자  |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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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8  1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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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와 예방의학과 김석일 교수 연구팀 분석 결과 가임기 여성의 자궁근종 발병률이 지난 12년간 4배로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 20대와 30대 증가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근종은 여성의 자궁 내부 평활근에 이상증식으로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발병 초기에는 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점차 악화될 경우 골반통, 생리통, 부정출혈 등의 증상이 지속 난임 및 불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미혼 여성 자궁근종의 진단 및 치료 시기를 놓치지 도록 평소 정기 검진을 아봐야 한다. 검진결과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이 발병한 경우 자궁을 보존할 수 있는 하이푸 시술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하이푸 치료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한 점으로 모아 문제의 병변을 정확하게 괴사시키는 치료법이다. 비절개무출혈로 진행 흉터나 통증 발생이 비교적 적으며 자궁을 온전하게 보존할 수 있어 치료 이후에도 임신 및 자연분만에 큰 영향을 치지 않는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하이푸 시술은 2도 이하의 피부 화상, 비뇨 기계 합병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자궁근종 치료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야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한 가운데 높은 시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고 조언했다.

 

하이푸시술은 1%의 내외로 화상, 신경손상 등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안전성을 고려한다면 시술 경험이 풍부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을 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숙련된 의사를 비롯해 좋은 장비, 치료 후 관리, 검진 시스템 등이 잘 갖춰져 있는 지 철저한 확인이 중요하다.

 

한편 이 원장은 하이푸 관련 SCI급 논문을 3년 연속 등재했으며 지난 19일 ‘하이푸로 완벽히 치료하는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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