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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석세스 대상, 정치·경제·문화부문 18명 수상
서울 석세스 대상, 정치·경제·문화부문 18명 수상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7.11.28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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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서울 석세스 어워드’ 수상자들. 왼쪽부터 송하진 전북도지사,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정세균 국회의장,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최동용 강원 춘천시장.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서울우유협동조합, 배우 이경영 씨 등 정치·경제·문화계 인사와 단체가 올해 '서울 석세스 대상'을 수상했다. 석세스 대상은 서울신문과 STV가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적 사고와 열정으로 국가와 사회문화 발전에 공헌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2017 서울 석세스 어워드'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치·경제·문화 부문 수상자(단체) 18명과 각계 인사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물결은 미증유의 혁신을 요구하고 한반도 국제정세는 살얼음판이다. 새로운 시대를 열 돌파구가 필요하다. 각자 자리에서 사회 모범을 보여준 여러분이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들”이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광의 정치 부문 정치대상에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광역단체대상에 송하진 전북도지사, 기초단체장대상에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과 최동용 강원 춘천시장 등이 각각 수상했다.

경제 부문에서는 식음료대상에 서울우유협동조합, 패션대상에 (주)진도, 카드대상에 KB국민카드, 사회공헌대상에 주식회사 그래미, 스포츠의류대상에 (주)케이티에이지, 신재생에너지대상에 대재에너지(주), 바이오대상에 (주)알앤씨바이오가 선정됐다.

문화 부문에서는 영화계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는 배우 이경영이 문화대상을 받았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서문탁이 가수대상을, 국악계의 블루칩으로 각광받는 남상일이 국악대상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소프라노 김순영이 성악대상을, 탄탄한 노래 실력으로 다수 뮤지컬에서 주역을 맡고 있는 카이가 뮤지컬대상을 받았다. 신인가수대상은 매력적인 목소리로 호평을 받는 가수 유성은과 SF9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세계적인 모피 브랜드인 NAFA를 비롯해 국내 모피업체들의 합동 패션쇼가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Queen 백준상기자] 사진 서울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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