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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공연 소식
이 달의 공연 소식
  • 유화미 기자
  • 승인 2017.11.30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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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키스’로 돌아온 황태자 루돌프의 마지막 사랑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알려진 합스부르크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2006년 헝가리에서 초연된 후 오스트리아와 일본 등 다수의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는 흥행작으로, 2012년 한국 초연 당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개막 첫 주부터 93%를 넘는 객석 점유율과 15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뮤지컬 ‘모차르트!’와 ‘엘리자벳’에 이어 한국에 유럽 뮤지컬 열풍을 불러일으킨 감동 대작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 합스부르크의 화려한 왕실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 세트와 더불어 “모든 음악이 킬링 넘버”라는 극찬을 받은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가슴을 저미는 선율의 주옥같은 넘버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2014년 재연 이후 3년 만에 ‘더 라스트 키스’로 황태자 루돌프의 사랑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일시 12월 15일부터 2018년 3월 11일까지
장소 LG아트센터
 

 

1 뮤지컬 <난쟁이들>

동화 ‘신데렐라’, ‘백설공주’ 그리고 ‘인어공주’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한 남자 버전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들어 sosek.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의 색다른 변신이 관객들의 기대감을 이끌어 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일시 11월 26일부터 2018년 1월 28일까지
장소 대학로TOM 1관

2 2017 The 3rd 크리스마스 프리미엄 갈라쇼

셰프계 레전드 에드워드 권 셰프, 쿡방 대세 중심에 서 있는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더불어 KBS ‘내 남자의 비밀’에서 활약 중인 뮤지컬 배우 김다현, ‘에드거 앨런포’로 돌아오는 뮤지컬 배우 윤형렬. 명품 요리와 뮤지컬 배우들의 특별한 만남이 ‘2017 The 3rd 크리스마스 프리미엄 갈라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시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장소 강남 코엑스 그랜드볼룸

3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

그 시대에 유행했던 노래들을 극 중 사용하는 등 1990년대의 정취를 극 어디에서나 느낄 수 있어, 그 시절을 보낸 관객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하고 빠져들 수 있게 만든다. 누구에게나 있는 가장 뜨거웠던 학창시절 소중한 우정과 추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일시 11월 24일부터 2018년 2월 4일까지
장소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4 연극 <준대로 받은대로>

정의와 자비, 법과 도덕의 가치들이 잘 버무려진 정치극 속 진지함과 웃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셰익스피어의 천재적인 필력이 순식간에 모두를 빨아들인다. 지금의 우리와 다를 바 없는 그들과 함께 웃고, 고민하다 보면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가장 완벽하게 마무리될 것이다.
일시 12월 8일부터 12월 28일까지
장소 명동예술극장

5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3위,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 등 국제 무대를 휩쓸고, 최근에는 방송 MC, 명품 코스메틱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2016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우승과 함께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상과 청중상, 위촉곡 최고해석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본격적인 커리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함께한다.
일시 12월 24일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Queen 유화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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