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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최고 등급 호텔에서 호화롭게 연말을
프랑스 파리의 최고 등급 호텔에서 호화롭게 연말을
  • 이지은
  • 승인 2017.11.30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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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 조지 V 파리’ 테라스


프랑스 관광청은 지난 2010년 프랑스의 5성급 호텔 중에서도 최고급 호텔에게 수여하는 ‘팔라스 등급(Distinction Palace)’ 인증 마크를 도입했다. 팔라스 등급을 부여받은 호텔은 프랑스가 고수하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프랑스의 럭셔리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프랑스 내 팔라스 등급 호텔은 총 24개로, 이 중 10개가 파리에 자리하고 있다. 그중 네 곳을 소개한다. 
 

1. ‘파크하얏트 파리 방돔(Park Hyatt Paris-Vendôme)’

파리 2구의 방돔 광장(Place Vendôme) 근처에 위치한 ‘파크하얏트 파리 방돔’은 프랑스 특유의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곳으로, 전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다. ‘파크하얏트 파리 방돔’은 5개의 동으로 이뤄졌으며, 미국 유명 건축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드 터틀(Ed Tuttle)의 손을 거쳐 2002년, 최고급 호텔로 탄생해 2011년에 팔라스 등급을 획득했다.


2. ‘포시즌스 호텔 조지 V 파리(Four Seasons Hotel George V)’

1928년에 설립돼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포시즌스 호텔 조지 V 파리’는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도 가장 비싼 황금 삼각지대,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Paris Golden Trangle)’에 위치해 있다. 2014년에 리노베이션을 마친 이 호텔은 곳곳에 전시된 화려하고 다양한 꽃장식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3. ‘호텔 로얄 몽소 래플스 파리(Hôtel Royal Monceau Raffles Paris)’

1928년에 설립된 ‘호텔 로얄 몽소 래플스 파리’는 지난 2010년 10월, 디자이너 필립 스탁의 지휘하에 이뤄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했다. 파리 8구에 위치한 ‘로얄 몽소 래플스 파리’의 인테리어는 고풍스러운 디자인을 간직하면서 화려하고 현대적인 터치가 가미돼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4. ‘샹그릴라 호텔 파리(Shangri-La Hotel Paris)’

역사적 기념물로 등록된 ‘샹그릴라 호텔 파리’는 왕자 롤랑 보나파르트(Prince Roland Bonaparte)의 주택으로 사용됐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호텔은 파리 16구, 센강(Seine)과 에펠탑 맞은편에 있으며, 아시아식의 환대 서비스와 프랑스의 라이프스타일(art de vivre)이 결합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Four Seasons Hotel George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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