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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증 vs 헛똑똑이 ‘비난’... “연예인 인권의 사회적 편견?” 논란 급부상
정유미  |  qeditor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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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30  17: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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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조증 논란의 유아인)

배우 유아인의 경조증 논란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30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경조증’이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경조증으로 지목 당한 배우 유아인이 자신의 SNS에 해당 의사를 ‘헛똑똑이’라고 표현하며 불쾌감을 드러낸 상황이다.

이에 대해 시사문화평론가 한정근은 “이번 경조증 논란은 연예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연예인이 공인이라는 이유로 인권을 침해당하는 일이 더 이상 벌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경조증 주장한 의사가 자신의 말대로 선의였다고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는게 상식”이라며,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 싶었다면 공개된 SNS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했어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조증 발언으로 주목 받은 유아인은 창작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의 공동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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