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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기온 3도, 전국 곳곳에 눈 예보, 영하권 강추위 이어져
[오늘의 날씨] 낮 기온 3도, 전국 곳곳에 눈 예보, 영하권 강추위 이어져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7.12.01 0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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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일 금요일 날씨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현재(기상청 발표 04:20),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오늘 추위는 더 심해지겠다. 전라서해안은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아침에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도와 충청도, 제주도는 낮 동안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 -7도, 부산도 영하권에 머물겠다. 낮에도 서울 3도, 대전 5도로 예보 되었다.

오늘 오전에 강원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현재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일부 경북내륙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므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내일(2일) 주말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다만 강원영동은 대체로 맑겠다.

내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춥겠다. 내일 아침에도 서울 -3도 등 영하권이 이어지면서, 낮에는 서울 7도, 대구 9도로 예상된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기상청은 당부했다.

모레(3일) 일요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고, 경남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밤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

모레 서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 등에 신경 쓰도록 기상청은 예보했다.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현재 동해 먼 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늘 해안 날씨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내일은 동해 먼 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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