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2.15 17:25
> 생활
국내 이상민-류승희 페어, 국제아마추어페어 준우승
류정현  |  magazineplus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5  08:25: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Naverpost
   
▲ 국제아마페어 준우승한 한국의 이상빈-류승희 페어.

한국의 이상빈-류승희 페어가 국제아마추어페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일과 3일 이틀 동안 일본 도쿄(東京) 이다바시(飯田橋)의 메트로폴리탄 에드먼드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국제아마추어 페어바둑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이상빈-류승희 페어가 4승 1패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지난 9월 열린 ‘2017 설원명작배 전국페어바둑최강전’ 우승으로 태극마크를 단 이상빈-류승희 페어는 2일 1차전에서 일본 야스다 요시아키(安田良亮)-아오이케 고하루( 池小春)페어를 시작으로 3일 2차전에서 유럽 페어대회 챔피언 드미트리 수린-나탈리아 페어, 3차전 미국 저스틴 텡-가브리엘라 수 페어, 중국 자오방차오(趙邦橋)-우이밍( 依銘)페어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결승에서 일본 다키자와 유타(瀧澤雄太)-유네자와 마리에(宇根川万里江) 페어를 만난 이상빈-류승희 페어는 시간패를 당하며 우승컵을 내줬다.

한국은 2006년 17회 대회에서 서유태-송예슬 페어가 우승한 이후 작년 27회 대회 박종욱-김수영 페어까지 11년 연속 우승을 이어갔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놓치며 연속 우승의 기록도 중단됐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11회 우승했으며 주최국인 일본이 6회, 중국 4회, 북한 2회, 대만이 1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제4회 국제학생페어대회에서는 한국의 윤남기-채현지 페어가 중국의 허상펑(賀桑蓬)-진산(金珊) 페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0세 미만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윤남기-채현지 페어는 4전 전승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제28회 국제아마추어 페어바둑선수권대회는 세계페어바둑협회와 국제바둑연맹(IGF)가 공동 주관했고 JR동일본, 히타치, 일본항공이 특별 협찬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사진 한국기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류정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Naverpost 뒤로가기 위로가기
여백

부가서비스

정기구독신청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10 (퀸B/D)  |  대표번호 : 02-320-6000  |  팩스 : 02-320-6077  |  발행·편집인 : 전재성
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607  |  종로 통신 제0654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43호  |  등록일 : 2010년 02월 16일
월간 Queen - 등록번호 : 종로 라 00252  |  등록일 : 1990년 03월 1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성
월간 ORGANICLIFE - 등록번호 : 종로 라 00251  |  등록일 : 2005년 01월 29일
Copyright © MagazinePlu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