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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ㆍ마약류 중독진단평가 앱과 웹,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알코올ㆍ마약류 중독진단평가 앱과 웹,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 이지은
  • 승인 2017.12.05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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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립부곡병원은 지난 16일 국내 최초로 알코올ㆍ마약류 중독의 진단ㆍ개입ㆍ예방ㆍ치료시스템을 포괄적인 앱과 웹으로 구현하여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제도는 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일정수준 이상의 품질을 달성한 콘텐츠 서비스에 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최근 알코올 및 약물류 중독으로 인해 사회ㆍ경제적 피해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시급한 해결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중독에 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만성 뇌 질환인 중독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20대, 여성의 알코올 사용 장애가 증가 추세다.

‘중독바로알기 첵미힐미’ 앱ㆍ웹은 알코올과 약물류의 중독, 진단ㆍ개입, 예방 및 치료ㆍ재활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가 담겨 있어 사용자가 직접 중독 여부를 진단하고 금주ㆍ절주ㆍ단약 계획표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중독예방을 위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제공하고, 치료와 재활, 갈망 억제를 위한 치유 영상과 강의, 전문 치료기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도 제공한다.

알코올과 약물류 중독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을 위한 치유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음주를 즐기는 일반인의 절주와 적정 음주 유지, 약물류의 오ㆍ남용과 중독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중독바로알기 첵미힐미’를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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