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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활용 온라인 콘텐츠로 유아기 다문화 교육 진행
뽀로로 활용 온라인 콘텐츠로 유아기 다문화 교육 진행
  • 이지은
  • 승인 2017.12.05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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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3~7세 유아들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유아용 온라인 교육콘텐츠(동영상)’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동영상은 유아의 눈높이에서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학 전문가와 미디어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제작됐으며, 유아용 콘텐츠 3편과 부모 안내서 1편으로 구성됐다. 유아가 다문화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뽀로로와 함께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서 나라별 인사를 배우고, 전통의상 등을 만들어 보면서 다름에 대한 이해를 높여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모안내서에는 아이들이 다문화에 대해 알아가며 궁금해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 ‘안산 다문화 거리’ 등 아이들과 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 정보 등이 담겼다.

정회진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지원과장은 “다문화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 전인 유아기 때부터 다른 문화가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동영상을 유아를 양육하는 부모, 그리고 어린이집·유치원 등에서 교사 등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아용 온라인 교육콘텐츠’는 유아기부터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유아들에 친숙한 만화캐릭터 뽀로로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홈페이지, 다누리 배움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Queen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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