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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떠나는 토란맛길 곡성여행
겨울에 떠나는 토란맛길 곡성여행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7.12.05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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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이 토란맛길을 만들고 전국의 겨울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토란음식을 접할 수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 관광지 곡성에서, 구석구석 숨어있는 토란맛집을 찾아 다니는 재미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에서 곡성으로 향하는 첫 방문지, 곡성기차마을 휴게소(하행선)에서는 올 가을에 출시하여 휴게소의 대표메뉴로 자리잡은 ‘토란대육개장과 토란완자탕’을 맛볼 수 있다.

곡성축협에서 운영하는 명품관의‘들깨토란탕’은 곡성축협이 자랑하는 맛좋은 소고기와 곡성 친환경 토란에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걸쭉하게 끓인 별미로, 어릴적 어머니가 끓여주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추억의 메뉴 중 하나이다.

또 곡성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빵집인 모짜르트 제과점에서는 토란을 넣은 8가지 종류의 토란빵과 토란쿠키가 이미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곡성에서 가장 오래된 B’s 커피숍에서는 젊은 청년대표가 직접 개발한 ‘토란버블티와 토란스콘’을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다. 곡성에서만 마실 수 있는 특별한 음료인 토란버블티는 맛도 좋고 건강한 식감을 음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실란의 ‘반하다 밥카페’에서는 맑은토란국과 사이드 메뉴인 찐토란, 토란전병이 눈길을 끈다. 밥카페만의 건강 레시피로 담백하게 끓여낸 맑은토란국과, 껍질을 앙증맞게 벗겨내 한 입에 쏘옥 먹기 좋은 찐토란, 토란을 삶고 으깨어 고소하게 부친 토란전병까지 곡성 토란맛길 여행의 마지막 만찬으로 선택하기에 제격인 음식들이라고 곡성군은 소개했다.

[Queen 백준상기자] 사진 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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