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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성 감독들과 소통할 기회 ‘2017 포르투갈 영화제’
포르투갈 여성 감독들과 소통할 기회 ‘2017 포르투갈 영화제’
  • 전해영
  • 승인 2017.12.13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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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포르투갈 여성 감독들의 개성과 역량을 만날 기회가 찾아온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포르투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감독들의 작품을 상영하는 ‘2017 포르투갈 영화제–포르투갈의 여성 감독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테레사 빌라베르데의 작품 6편을 비롯해 카타리나 후이보, 마르가리다 카르도소, 마르타 페소아, 히타 아세베도 고메스 최신작까지 모두 10편의 영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 따르면, 2017 포르투갈 영화제는 ‘테레사 빌라베르데 특별전’과 ‘4인 4색–포르투갈의 여성 감독들’ 총 두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섹션인 ‘테레사 빌라베르데 특별전’은 포르투갈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인 테레사 빌라베르데의 작품으로 꾸려지며, ‘4인 4색-포르투갈의 여성 감독들’에서는 다양한 소재와 장르, 형식을 통해 독특한 개성을 보여준 네 명의 포르투갈 여성 감독들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2017 포르투갈 영화제는 종로 3가 서울극장 내 위치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서울아트시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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