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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과일로 만들어보는 숙취해소 주스 레시피 제안
천연과일로 만들어보는 숙취해소 주스 레시피 제안
  • 김도형
  • 승인 2017.12.20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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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늘어나는 송년회와 회식 자리에 숙취가 걱정인 사람들을 위해 라이프스타일마켓, 만나몰에서는 생과일을 활용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주스 레시피를 제안했다.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과일이 여러 개 있지만, 만나몰이 추천하는 방법은 제철을 맞은 플로리다 자몽과 바나나, 코코넛을 활용해 주스를 만드는 것이다.

자몽은 알코올 분해를 돕고 간 기능을 강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자몽은 수분이 90%에 달하고 비타민C(자몽 100g 기준 33.3mg)가 풍부해, 알코올에 의해 부족해진 체내 수분을 빠르게 채워줄 뿐 아니라 비타민C가 피로를 풀어주고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엽산 등 각종 미네랄이 풍성하게 들어있어 체내 균형을 맞춰준다.
 

일본에서는 과음한 다음날 숙취해소를 위해 즐겨 찾는 아이템이 바로 자몽이라고 한다. 열량은 100g당 30kcal로 낮은 편이며 자몽의 나린진 성분은 체내의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켜주는 작용을 하므로, 회식이나 송년회 모임자리에서 기름진 식사를 한 후엔 자몽 반 개 정도를 먹어주면 불필요한 지방의 흡수를 떨어뜨려준다.

술을 마시고 나면 체내에 수분과 함께 칼륨도 빠져나가게 되는데, 칼륨이 부족하면 구토감이 나타나기 쉽다. 바나나는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대표적인 과일로, 한 개에 약 450mg의 칼륨이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숙취 증상을 완화해주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B6, 그리고 비타민 C의 함량도 높다. 노란 파프리카에는 비타민이 풍부해 생체리듬을 유지하고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몽바나나주스는 자몽 1개, 바나나 1개, 파프리카 10g을 준비하면 된다. 자몽은 8등분으로 갈라 과육만 도려내고, 바나나와 파프리카는 작게 썰어둔 다음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갈기만 하면 된다.

브라질과 인도에서는 숙취를 없애기 위해 코코넛 열매 주스를 많이 마신다. '천연 이온음료’인  코코넛워터에는 칼륨, 마그네슘 등 전해질이 많아 음주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하기 때문이다.

코코넛바나나쉐이크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코코넛 1개 분량, 즉 과즙(코코넛워터) 1/2컵, 코코넛 과육 3큰술과 바나나 3개를 준비한다. 믹서기에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갈면 완성이다.

 

 


[Queen 김도형] 사진 및 레시피 자료 제공 : 만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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