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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원인과 증상의 강도에 따라 치료법 달라질 수 있어
김민영 기자  |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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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0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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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강해지는 겨울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요실금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땀 배출량이 적어지면서 소변량이 증가하고 재채기나 기침 등으로 인해 방광이 과도한 수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실금은 크게 복압성, 절박성, 혼합성, 범람성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치료법의 경우 요실금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의료진을 통한 정밀진단 하에 신중히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실금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케겔운동과 같은 비수술적 방법으로도 일부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요실금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개원가에서는 요실금의 수술적 치료법으로 ‘미니슬링’이 시행되고 있다. ‘미니슬링’은 수술시간이 15분 내외로 비교적 짧고 당일에 퇴원할 수 있으며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로앤산부인과 종로점 김종호 원장은 “요실금은 숨긴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면서 “방치하면 다른 골반장기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나타났다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요실금 수술의 경우 절개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수술 직후 며칠간 배뇨장애 현상이 나타났다는 사례가 보고된 바 있으며 드물게는 수술 부위에 부종이 생기거나 소변을 본 후 잔뇨감이 남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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