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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법,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사용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민영 기자  |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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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2  1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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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성관계 시 임신계획 및 개인의 위생적 측면에서 피임을 권장한다. 피임법을 인지하지 못해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 만큼 원치 않는 임신을 막기 위해서는 미리 산부인과 상담을 통해 피임종류와 올바른 피임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알려진 피임방법으로는 경구피임약과 콘돔이 있다. 이 외에도 바쁜 현대 여성들의 경우 한 번의 시술로 긴 기간 피임효과를 볼 수 있는 피임주사나 임플라논과 같은 장기 피임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피임법의 종류는 방식 및 기간 등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의료진과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안내 받아야 한다.

부득이하게 사전에 피임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사후피임약을 복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고용량의 호르몬 투여로 인해 구토,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또한 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높은 피임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내성이 생길 수 있어 한 번의 생리주기에 1회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로앤산부인과 잠실점 오정은 원장은 “각자에게 맞는 피임법이 다르고 각 피임종류에 따라 사용방법 역시 다르기 때문에 피임을 고려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산부인과에 방문해 충분한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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