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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지방제거 양보다 균형 고려한 ‘디자인’이 중요
지방흡입, 지방제거 양보다 균형 고려한 ‘디자인’이 중요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7.12.26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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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비만 환자들은 급증하고 있다. 학업과 업무에 치이는 일상 속에서 다이어트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전신비만이 아니라 팔뚝, 허벅지, 복부 등 특정 부위에 체지방이 쌓인 부분비만의 경우에는 다이어트 성공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욱 어렵다. 단기간에 외모 변신을 원한다면 ‘지방흡입’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지방흡입은 체내에 과하게 축적된 지방을 음압이나 초음파, 레이저 등 장비를 이용해 제거하는 수술이다. 불필요한 지방조직을 체외로 제거하기 때문에 원하는 부위의 군살을 직접적으로 제거해 몸매를 균형 있게 다듬을 수 있다.
 
허벅지, 복부, 팔뚝 등 신체 부위마다 체지방과 근육의 양이 다르고 기능과 형태도 제각각이다. 이 때문에 초음파 활용 등 정확한 분석을 통해 적합한 수술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부천 미웰유외과의원 심영관 원장은 “지방흡입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 제거의 양이 아니라 디자인이다”라며 "복부 지방흡입은 복부는 물론 옆구리 등 러브핸들 군살까지 없애야 한다. 허벅지의 경우 허벅지 앞, 뒤, 안쪽, 옆은 물론 힙 라인과 무릎까지 이어지는 부분의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지방흡입은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요철 현상, 피부가 근육에 바로 붙어서 생기는 유착현상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부위별 지방흡입 시술 경험이 있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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