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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년음악회, 2년 만에 다시 개최
2018 신년음악회, 2년 만에 다시 개최
  • 이지은
  • 승인 2018.01.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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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1월 9일 오후 8시부터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2018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회는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열리는 신년음악회이자 2년 만에 개최되는 음악회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신년음악회는 1989년부터 시작해서 한 해도 빠짐없이 열렸다가 2017년에는 개최되지 못했다.

‘2018 신년음악회’는 정통 클래식 음악과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들의 연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순수예술 행사로서의 신년음악회의 본래 취지를 십분 살렸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성시연 지휘자와 한국방송(KBS) 교향악단이 함께하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협연도 선보인다.

또한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자, 장애인 예술인·체육인, 고(故) 윤이상 선생의 유족, 젊은예술가상 수상자들, 한부모 가정 등 각계각층 일반 국민 총 2천여 명이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KBS 1TV <열린음악회>를 통해 1월 14일 오후 5시부터 40분부터 80분간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Queen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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