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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이 지난 자리, 빗길 따라 빛나
빗이 지난 자리, 빗길 따라 빛나
  • 김민주 기자
  • 승인 2018.01.08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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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트리트먼트? 에센스? 시술? 빛이 나는 머릿결의 비밀은 뜻밖에 빗.
그동안 몰랐던 빗을 펼쳐 본다.


진행 [Queen 김민주 기자]


1 테일 콤브 위드 니들(톱니형)
빗에 관심이 생긴 후 특이한 빗을 제작하는 장인을 찾으러 곳곳을 뒤졌다는 불리 1803! 그 결과 용도에 따른 45종의 빗을 보유한 브랜드로 우뚝 섰다. 기호, 머릿결 등에 따라 알맞은 것을 고를 수 있는데, 니들로 가르마를 가르고 콤브로 머릿결을 관리하기 위해 선택한 빗. 스위스 장인이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잘라 콤브의 몸통을 만든다. 재료는 14세기 말 프랑스에서 발명된 플라스틱, 식물성 원료, 청동. 솔의 배치는 모발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특별히 고안되어 머리를 빗을 때 상처를 입거나 아프지 않다. 4만2천 원 불리 1803

2 콤팩트 스타일러
빗질 몇 번에 살아나는 광채로 헤어의 립글로스라 불린다. 영국 왕세손 빈 케이트 미들턴의 빗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높이가 다른 브러시들이 교차로 배열되어 있으며, 특허받은 탄성 기술로 엉킨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정돈할 수 있다. 백콤을 넣어 헤어 볼륨을 만들기 적합하고, 마른 머리와 젖은 머리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클립 커버가 먼지로 인한 더러움과 브러시 손상을 방지하며, 콤팩트 사이즈로 수납하기 좋다. 가품이 많아 정품 확인 필수. Made in UK. 가격 문의 탱글티저

3 이지 샤인 이온 스타일링 브러시
빗질과 함께 어김없이 찾아오는 정전기가 반갑지 않다. 기특한 이 빗은 음이온으로 정전기를 최소화하며, 모발의 곱슬기를 완화해 윤기 나는 머릿결로 만들어 준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편리하다. 두피에 가하는 힘이 고르게 분산되는 브러시 쿠션은 머리의 곡선과 자연스럽게 밀착돼 부드러운 마사지를 돕는다. 매끄럽고 둥글게 처리된 브러시 솔 끝부분이 두피 긁힘이나 모발 엉킴을 방지해 주어 민감한 두피도 부담이 없다. 분리형 브러시 쿠션으로 물 세척이 가능하며, 쉽게 머리카락을 제거해 빗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AAA 배터리 1개가 패키지에 포함. 3만9천 원 필립스

4 콤피 플렉스 벤트 브러시
젖은 머리에 사용할 수 있는 벤트 브러시는 시간에 쫓기는 이들에게 고마운 존재다. 빗에 뚫린 구멍이 통풍구 역할을 수행해, 머리에 남은 물기를 제거하고 비교적 빠르게 건조할 수 있기 때문. 부드럽게 구부려지는 빗솔은 헝클어진 모발을 편하게 풀어 준다. 머리를 말리면서 모근의 반대 방향으로 빗겨주면 뿌리 볼륨이 살아난다. 모발 역시 안쪽으로 빗으면 드라이롤 없이도 자연스러운 컬을 연출할 수 있다. 머리숱 많은 사람에게 추천. 7천5백 원 비달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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