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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들 <페르디난드>, <리틀 뱀파이어>, <마야2>
세계적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들 <페르디난드>, <리틀 뱀파이어>, <마야2>
  • 전해영
  • 승인 2018.01.09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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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극장가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세 편이 연이어 개봉하며 가족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페르디난드>부터 <리틀 뱀파이어>, <마야2>까지다.

먼저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페르디난드>는 덩치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꽃을 사랑하는 소블리 ‘페르디난드’가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끌벅적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컴백홈 어드벤처로 동화 <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드>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동화는 타임지 선정 ‘역대 최고의 동화 100’, 미국 아마존 선정 ‘어린 시절 꼭 읽어야 할 전 세계 동화 TOP 100’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수작이다.

이어 오는 18일 개봉예정인 <리틀 뱀파이어>는 13살 인간 소년과 300년째 13살인 뱀파이어 소년이 만나 위험에 빠진 뱀파이어 패밀리를 구하기 위해 꿈같은 우정과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다. 전세계 1,200만부 이상 판매를 올린 베스트셀러  <꼬마 흡혈귀>가 원작이다. <꼬마 흡혈귀>는 연극과 뮤지컬, TV와 극장용 실사 영화로도 제작될 만큼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린 작품으로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입증 받은 바 있다. 개봉을 앞 둔 영화 <리틀 뱀파이어>는 원작 최초의 애니메이션화로 <슈퍼배드3>, <주먹왕 랄프>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영상미와 스펙터클 어드벤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월 두번째 시리즈로 돌아올 예정인 <마야2>는 100년 넘게 사랑 받은 발데마르 본젤스의 베스트셀러 <꿀벌 마야의 모험>을 원작으로 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마야2>는 민들레 초원의 운명을 걸고 허니올림픽 챔피언이 되기 위한 마야와 친구들의 다이내믹한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귀여운 캐릭터의 매력과 풍성해진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머스트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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