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9월호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9월호 예술가의 작업 공간/염재만(소설가)
조롱박과 마주앉은 상념의 터
소설 '반노'로 오랫동안 법정에서 문학작품의 외설 시비를 가려야 했던 소설가 염재만(53세)씨. 소설집 '칼춤' 인기 작가 4인의 연작소설 '당추동 사람들'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그가 집필실로 쓰고 있는 농가를 소개한다.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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