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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 남녀노소 즐기는 겨울철 보양식 ‘육대장’겨울철 건강관리, 면역력 높여야
강동현 기자  |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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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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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현재 중부 내륙과 경부 일부로는 한파주의보가, 그 밖의 내륙지방으로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다. 연일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날씨에 독감 환자도 늘어나고 있어 많은 이들이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1일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1,000명당 7.7명이었던 독감 환자 발병률이 2주일 만에 19명으로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겨울철에는 실내외의 온도 차이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그 때문에 체온을 올려주는 따뜻한 국물 요리 보양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겨울철 보양식으로 알려진 육대장의 ‘육개장’이 재조명되고 있다.

육대장 메뉴 중 대표메뉴로 손꼽히는 ‘옛날전통육개장’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나물이 들어간 육개장이 아닌 소고기 양지와 파가 들어간 파개장으로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오랜 시간 끓여낸 깊은 사골육수와 육대장만의 차별화된 메뉴이다.

특히 매운 양념 없이 사골육수로 담백한 맛을 낸 ‘육개장 설렁탕’은 진한 국물 맛이 고기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다. 그 외에도 보쌈 고기를 가시오가피, 감초 등의 다양한 한약재와 함께 익혀 한방재료의 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한방 보쌈’도 판매하고 있다.

육대장 관계자는 “육개장에 들어가는 소고기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아미노산이 함유된 단백질이 풍부하다”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신체의 저항력을 향상하고 소고기 100g에 들어 있는 철분의 양이 돼지고기보다 많아서 빈혈 예방과 면역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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