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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동악산, 명품숲길 조성사업으로 거듭난다
곡성 동악산, 명품숲길 조성사업으로 거듭난다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1.15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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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곡성 대표산인 동악산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시켜 더 많은 등산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37억원의 사업비로 명품 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악산 명품숲길 조성사업은 2017년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 6개월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곡성의 관광거점으로 조성되며 국민의 건강증진, 트레킹에 대한 국민적 수요에 부응하도록 쾌적하면서도 안전한 숲길로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사업은 13.6km 구간에 신규 숲길을 개설하고 훼손된 기존 숲길을 정비하는 한편, 로프난간 등 4종의 안전시설물과 휴게데크 및 전망데크, 데크난간, 목재난간 등을 설치하여 안전하게 숲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등산로 시작 지점인 도림사 오토캠핑장 주변 숲에 에코어드벤쳐시설을 설치하여 곡성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모험정신과 패미리쉽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안전장구 착용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풋 브릿지 시설을 함께 설치하여 등산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숲속에서 모험 할 수 있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계곡부에는 네트어드벤쳐 시설로 휴식을 즐기면서 이색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특별한 숲길체험코스를 만들고 있다. 배넘이재 구간 평탄지에는 산수국과 꽃무릇 16만4,700본을 식재하여 하늘에 초화류 공원이 펼쳐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하늘공원을 조성한다. 또 허공에 떠있는 체류공간인 행잉 트리 하우스 설치로 숲속과 하나되는 재미있는 체험공간 제공으로 자연 생태를 직접체험 할 뿐만 아니라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Queen 백준상 기자] 사진 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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