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다이어트로 유명한 '칼로바이'가 믹스나인에 출연하고 있는 연습생들의 몸매관리를 돕고 있다.
JTBC '믹스나인'은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한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4일 믹스나인 12회에선 소년팀의 '신곡 음원 배틀'무대가 그려졌다. 무대를 위해 연습하는 과정에서 지친 몸과 식단관리를 위해 칼로바이의 워터젤리를 먹는 모습이 등장했다.
칼로바이의 '다이어트 워터젤리 사과 맛'은 많은 연예인의 다이어트 보조식품으로 SNS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워터젤리 한 팩의 양은 150g으로 다이어트 기간에 참기 힘든 공복감을 달래주어 폭식의 위험 또한 줄여준다고.
관계자는 "칼로바이는 요즘 핫한 오디션 프로그램인 믹스나인과 SNS를 통해 그 맛과 효과를 인정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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