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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섹시디바' 청하, "내 경쟁력은 퍼포먼스...현아의 뒤를 이을 재목"
'차세대 섹시디바' 청하, "내 경쟁력은 퍼포먼스...현아의 뒤를 이을 재목"
  • 정유미
  • 승인 2018.01.18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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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청하에게 대중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8일 청하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청하와 더불어 가수 현아 또한 이목을 끈 것.

현아는 자타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디바로서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청아는 지난 2017년 6월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아이오아이 친구들 없이 혼자 무대를 채워나가야 한다. 너무 긴장돼 잠을 잘 못 잤다"면서도 "솔로로서 경쟁력은 퍼포먼스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청아가 현아의 뒤를 이을 차세대 섹시디바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 것.

청하는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익히 인정받은 차세대 섹시디바 기대주로 손꼽힌다.

누리꾼들은 차세대 섹시디바의 계보를 잇는 가수로 청하의 앞길이 기대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청하는  2집 미니 앨범 '오프셋(OFFSET)'을 통해 변신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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