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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간 동해선 철도 26일 개통한다
포항~영덕간 동해선 철도 26일 개통한다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1.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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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구간이 이번 개통 구간

국토교통부는 동해선(포항~삼척) 철도 건설사업의 1단계 사업인 포항~영덕 구간의 철도 건설이 마무리됨에 따라 25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날인 26일부터 본격적인 영업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포항~영덕 구간은 포항~삼척 간 총 166.3㎞ 단선철도 중 44.1㎞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지난 2009년 4월 착공한 이후 총 사업비 1조 272억 원을 투입, 월포, 장사, 강구, 영덕 등 역사 4개소를 신설하였다.

그동안 포항에서 영덕까지 버스로 1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본 사업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34분 정도로 대폭 단축되고, 2015년 4월 개통한 KTX 포항역과 연계·환승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철도의 개통으로 동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월포·장사·화진 해수욕장과 영덕·강구항 등 지역 명소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이를 이용하는 관광수요 증가와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현재 45.3%의 공정률을 보이는 영덕~삼척 간 잔여 구간(122.2㎞)을 오는 2020년 개통할 계획이다.

[Queen 백준상 기자] 이미지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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