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9월호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9월호 고발 르포/퇴폐 이발소의 요지경 24시
'기본'으로 모실까요, '샤워'로 모실까요?
이발소의 표시등은 왜 24시산 내내 쉬지 않고 돌아가며 빛을 발하는가. 왜 남자들은 이발소에 드나들 때 죄지은 사람처럼 주위를 살피는가. 어두운 지하 계단 밑 밀실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랜턴을 켜 들고 비추어 본 음란 퇴폐 이발소, 그 낯 뜨거운 현장 고발.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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