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국희가 화제다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등장한 CF 속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90년대 언니 채시라와 함께 롯데제과 칠성사이다CF에 동반 출연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던 채국희는 삼성전자 CF에도 출연하는 등 CF퀸의 면모를 보였다.
CF 속 그녀는 지금보다 애띄지만 생기발랄하고 그녀의 큰 매력인 개성있는 마스크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배우 활동 이전에는 대한항공 승무원으로도 근무한 경력이 있어 더욱 더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채국희는 배우 채시라의 동생으로 1994년 에이콤 뮤지컬 배우 2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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