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의 종업원 정유미가 지인의 반려견과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윤식당2' '정유미'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N '윤식당2'의 종업원 정유미의 강아지와 함께한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유미와 눈을 동그랗게 뜬 시바견 탁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시바견 탁구를 안고있는 정유미는 민낯인 듯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컬러 사진이든 흑백 사진이든 탁구와 함께한 정유미는 '윰블리'라는 별명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지인의 반려견임에도 자신의 반려견처럼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졌다.
한편 정유미는 tvN '윤식당2'에서 소탈하고 성실한 종업원으로 활약하며 '윰블리'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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