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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가는 길에 들려도 좋은 농촌여행지
평창 가는 길에 들려도 좋은 농촌여행지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2.12 1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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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약초밥상

농촌진흥청은 평창여행의 달(2월 9일~3월 18일)을 맞아 강원지역 농촌교육농장과 농가맛집을 중심으로 겨울에 찾아볼 수 있는 농촌여행지를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강원지역 농촌여행지는 농촌교육농장과 농가맛집은 물론 인근에 위치한 유명관광지를 연계해 관광객들이 다채롭게 농촌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중 하나인 강원도 원주 고니골 농촌교육농장은 120년 동안 4대째 누에를 키우는 가족농장으로 누에를 주제로 한 계절별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2월 18일까지 고니골 빛 축제를 운영해 농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낭만적인 야경을 볼 수 있다. 인근지역 볼거리로는 산세가 뛰어난 치악산 국립공원과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강원도 횡성 오음산산약초밥상 농가맛집은 강원지역에서 나는 산야초와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활용한 단품 차림이 특징이다. 새콤한 장아찌와 매일 아침에 만드는 손두부가 별미이다. 농가맛집 인근에는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육성된 횡성 삼원수약초마을과 횡성4대 먹거리 중 하나인 찐빵을 만드는 안흥찐빵마을, 천연림과 인공림이 조화를 이룬 청태산자연휴양림이 있다.
 
강원도 강릉 해품달 농촌교육농장은 겨울철에는 생활소품 만들기, 자연 교감체험, 화덕피자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 즐겁게 쉴 수 있도록 ‘키즈펜션’으로 꾸민 숙소가 특징이다. 인근의 명소로는 강릉 사천 한과마을,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해살이마을 등이 있다.

[Queen 백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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