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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에 젊은 ‘영신’으로 등장한 최윤소…극의 활력을 불어넣어준 반짝 활약
마더에 젊은 ‘영신’으로 등장한 최윤소…극의 활력을 불어넣어준 반짝 활약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2.13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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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마더’]

배우 최윤소가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명품배우들의 열연과 촘촘한 전개가 합쳐져 매회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에서 젊은 시절 '영신' 역으로 등장한 배우 최윤소가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배우 최윤소가 드라마 ‘마더’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했다. 그녀는 최절정의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역할이었던 만큼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모습으로 그 시절 ‘젊은 영신’을 완벽하게 표현해 낸 것은 물론 눈빛부터 행동 하나하나에 디테일을 살려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tvN ‘마더’는 수, 목 저녁 9시 30분에 방영된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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