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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라벨 등 토털 침실룩 갖춘 시몬스 갤러리 울산, 설 연휴 정상 운영
블랙 라벨 등 토털 침실룩 갖춘 시몬스 갤러리 울산, 설 연휴 정상 운영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8.02.16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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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털 침실 룩 제안 ‘시몬스 갤러리 울산’

블랙 라벨을 비롯해 토털 침실룩을 갖춘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의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갤러리 울산’을 비롯한 시몬스 갤러리가 설날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 기간 동안 정상 운영된다. 

‘시몬스 갤러리 울산’은 울산의 교통 상권 중심지인 삼산동에 위치해 울산과 더불어 포항, 경주 등 인접한 경남 지역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몬스가 제안하는 토털 침실 룩을 접할 수 있다.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 및 ‘뷰티레스트’ 컬렉션, 감각적인 프레임, 호텔 스타일 베딩 등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이곳은 3층 규모로 구성됐다. 

1층은 프리미엄 혼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매트리스의 전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블랙 맨션’(BLACK Mansion)이 마련됐다. 

2층은 ‘국민 혼수 침대’로도 알려진 ‘뷰티레스트’ 컬렉션의 매트리스들과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 퍼니처 등과 함께 감각적인 침실 스타일링을 만날 수 있다.  

3층에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매트리스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매트리스 랩’이 구성돼 '조닝(Zoning)' 기술과 '레이어링(Layering)' 기술을 매트리스에 직접 누워보며 체험이 가능하다.

‘블랙 라벨’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뷰티레스트 블랙’의 최상급 모델인 ‘켈리(Kelly)’의 실제 단면이 배치돼 시몬스의 포켓스프링과 내장재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싱글족과 자녀를 위한 싱글베드 존과 다양한 조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패밀리 베드 존 역시 3층에 마련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침실 룩을 구현할 수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설날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 기간 동안 ‘갤러리 울산’을 비롯한 논현점·분당·해운대·부산점을 정상 운영한다. 제품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갤러리 위치 등은 시몬스 침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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