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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공연 소식
이 달의 공연 소식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2.23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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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돌아왔다!

신나는 음악과 화끈한 무대, 감성을 자극하는 대사와 연출로 매 시즌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2018년 3월 13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인기 만화 ‘영심이’(작가 배금택)가 원작이며, 80~90년대 최고의 인기 쇼 프로그램인 ‘젊음의 행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2007년 초연 이후, 대표적인 복고 뮤지컬로 손꼽히며 신나는 음악과 대사, 유쾌한 무대 연출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커튼콜로 주요 관객인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 사이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90년대의 히트곡을 재구성한 넘버와 감성을 자극하는 대사, 코믹한 무대 연출 등으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서른다섯 살이 된 주인공 영심이가 ‘젊음의 행진’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 학창 시절 친구 왕경태를 만나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렸다.
관객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동시에 화려하고 신나는 무대로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만능 엔터테이너부터 실력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들까지 함께하여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일시 3월 13일부터~5월 27일까지
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1 뮤지컬 <명성황후>

조선 제26대 왕 고종의 왕비이자 대한제국의 첫 황후였던 명성황후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대형 창작 뮤지컬로, 19세기 말 격변의 시대에 허약한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정면으로 맞서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일시 3월 6일부터~4월 15일까지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 연극 <리차드3세>

리차드3세는 볼품없이 못생긴 얼굴과 움츠려든 왼팔, 곱사 등을 가진 신체적 불구자이지만, 이 모든 콤플렉스를 뛰어넘는 뛰어난 언변과 권모술수, 유머 감각, 탁월한 리더십으로 경쟁 구도의 친족들과 가신들을 모두 숙청하고 권력의 중심에 서는 희대의 악인이다.
일시 3월 4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3 아카펠라로 읽는 문학 명작 <그 여자네 집>

故 박완서 작가의 단편소설 ‘그 여자네 집’을 아카펠라의 아름다운 화음과 낭독으로 해석한 국내 유일의 아카펠라 입체 낭독 공연이다. 공연을 이끌어 가는 4인조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는 소프라노 김영, 알토 구예니, 테너 홍원표, 바리톤 송순규로 구성되었다.
일시 3월 2~4일
장소 성수아트홀

4 리처드 용재 오닐 리사이틀 <DUO>

지난 8집에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 앤드루 데이비스 경과 평생 소원이던 월튼 비올라 협주곡을 수록한 용재 오닐은, 9번째 앨범의 테마로 ‘듀오’를 선택했다. 흔히 보던 비올라와 피아노가 아니라, 비올라-바이올린-첼로로 엮인 현과 현의 만남이자 대결이다.
일시 3월 31일
장소 롯데 콘서트홀

5 연극 <가지 Aubergine>

아버지의 죽음을 앞둔 아들의 이야기를 음식이라는 소재로 풀어 낸 작품이다. 언어도, 입맛도 달라 한평생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아버지와 아들이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고서야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며 뒤늦게 진정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그렸다. 
일시 3월 18일까지
장소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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