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박준규(46)씨의 시설하우스 내 금복숭아인 용궁백도의 꽃이 만개했다. 이 복숭아는 친환경 기능성 금나노 복숭아 재배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6월 상순께 출하된다. 26일 분홍빛 복숭아 꽃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은 저마다 봄소식을 카메라에 담았다.[Queen 김도형] 사진 청도군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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