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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집 사장, 백종원-누리꾼 공분 산 태도...왜?
국수집 사장, 백종원-누리꾼 공분 산 태도...왜?
  • 김선우
  • 승인 2018.03.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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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수 사장의 태도가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의 충무로 골목 살리기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수 사장님은 육수 대결 이후, 결과를 수긍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적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먼저 국숫집 사장은 "다른 메뉴가 필요할 것 같다"고 백종원에게 다른 메뉴를 요청했다. 백종원은 황당해하며 "기존 메뉴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게 이 프로 취지다"고 말했다.

이에 사장은 "사실 그때 육수가 맛없었다. 내 방식대로 해온 게 있는데 바꾸고 싶지 않다. 사실 난 국수를 안좋아한다. 밥장사하는데 이윤도 안나고, 국숫집으로 대박난 친구가 업종 변경을 권해서 이 일을 시작했다"고 했다. 백종원은 크게 놀라며 "그런 말은 나에게 해서는 안됐다. 국수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국수 장사를 하고, 육수에는 강한 애착을 보이는 게 이상하다결국  백종원은 “자신의 육수에 애착이 있으면 결과와 상관없이 그냥 하시면 돼요. 괜찮아요. 존중해요. 충분히. 응원할게요”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수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방송이지만 절박한 사람들한테 도움을 주는게 좋을거 같아요..방송보면서 답답 또 답답","멸치국수에 애정이 없으니 손님들이 맛없게 먹지","대본과 컨셉이겠지....라고 믿고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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