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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오연서 vs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손예진
<치즈인더트랩> 오연서 vs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손예진
  • 전해영
  • 승인 2018.03.08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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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러블리 개털 ‘홍설’역을 맡은 오연서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손예진이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3월 극장가, 로맨스퀸 대격돌이 예상된다.

먼저 네이버 인기 웹툰을 영화화 한 <치즈인더트랩>의 홍설 역에 배우 오연서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한 로맨스릴러. 오연서는 홍설 캐릭터를 연기하며 일명 ‘개털’로 불리는 원작 캐릭터의 독특한 머리 모양을 마치 자신의 헤어스타일처럼 소화하는가 하면 원작 연재 당시 화제를 모았던 패션 감각까지 그대로 선보이는 등 싱크로율을 더욱 높였다.

그녀가 선보일 혼란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달콤한 복합적인 감정 연기는 20대 청춘남녀 관객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또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여자가 기억을 잃은 채 연인이었던 남자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클래식>, <연애소설> 등을 통해 감성퀸으로 자리잡은 손예진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손예진은 가슴 아픈 이별 뒤 기적처럼 연인 앞에 나타난 ‘수아’ 역을 맡아 특유의 감성 연기와 밝고 활기찬 매력으로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리틀빅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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