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선이 주목받고 있다.
12일 김혜선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김혜선의 과거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이 재조명된 것.
김혜선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중견 배우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뛰어난 미모로 높은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열 아홉이 되던해 일본 진출을 제안받은 김혜선은 그라비아 아이돌 화보 촬영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선이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했던 과거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1988년 김혜선은 시라카와 쇼코라는 예명으로 일본에서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했던 당시의 모습이 재조명된 것.
김혜선은 앳된 외모에 수영복을 입고 있는가 하면 한쪽 다리를 손으로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사진 등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김혜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