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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흥국, "#Me too vs 남자 사냥…불륜이나 부적절한 행동 대신 권력형 갑질 폭력을 잡아야" 래퍼 던말릭 사연의 내막은
'충격' 김흥국, "#Me too vs 남자 사냥…불륜이나 부적절한 행동 대신 권력형 갑질 폭력을 잡아야" 래퍼 던말릭 사연의 내막은
  • 정유미
  • 승인 2018.03.14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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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래퍼 던말릭 SNS)

가수 김흥국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김흥국이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김흥국을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 것.

누리꾼들은 김흥국의 구설수가 '#Me too'인지 '남자 사냥'인지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래퍼 던말릭이 구설수에 대해 다시 입장을 표명하면서, #Me too에 대한 시선이 양분됐기 때문.

던말릭은 자신이 성추행을 한 것이 아닌 '합의하 관계'를 한 것이라며, 비난 여론에 위축되어 마지못해 인정한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래퍼 던말릭의 입장 표명당시 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미투 운동이 확산돼는 가운데 미투 운동과 무관한 사건이 등장하고 있다"며 "미투 운동은 권력을 쥐고있는 이가 위계를 이용해 상대적 약자를 성적으로 추행하거나 폭행하는 '권력형 갑질 폭력' 행위를 고발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권력 위계에 의한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한 것이 아니라, 단지 누군가를 망신주려는 듯 부적절한 행동이나 과거 불륜을 밝히는 것은 미투 운동과는 다르다"라며 "당사자 간의 문제를 미투 운동을 이용해 호도하는 것은 차후 권력 위계에 의해 피해를 받은 피해자가 제대로 구제 받지 못하는 결과를 불러 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흥국의 구설수에 얽힌 사실관계가 명확히 드러나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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