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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드라마-예능 오가며 주말 저녁 꽉 채우는 활약!
윤시윤, 드라마-예능 오가며 주말 저녁 꽉 채우는 활약!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3.19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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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시윤이 주말 저녁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각기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 잡고 있다.

윤시윤은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와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드라마 속 캐릭터와 실제 ‘윤시윤’의 모습이 동시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먼저 토요일 오후 방송되는 KBS <1박 2일>에서는 윤시윤은 ‘윤동구’ 라는 본명으로 불리며 실제 윤시윤의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박2일’을 통해 데뷔 이후 첫 예능에 도전했던 윤시윤은 바르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특유의 해맑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윤시윤의 재발견’ 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 ​[사진제공=예인 E&M , 씨스토리]

이어 ‘1박 2일’이 끝나면 윤동구가 아닌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의 꽃미남 대군 ‘이휘’가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형에게 맞서면서도 지키고 싶었던 여인에 대한 뜨겁고 피 튀기는 형제의 욕망과 순정을 담은 핏빛로맨스 ‘대군’에서, 윤시윤은 조선 사교계 최고의 신랑감이자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고귀한 신분에 절대미모를 자랑하는 인기남 ‘이휘’ 역을 맡아 세밀한 눈빛과 표정, 행동이 캐릭터와 하나가 돼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매주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꽉 채우고 있는 윤시윤. 앞으로 그의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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