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의 보타닉 가든에서 찾은 향기로운 퍼스널 케어 브랜드 ‘힐링버드’가 첫 사랑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모델 정채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같이 살래요’에서 짧지만 강렬했던 첫사랑을 연기하고 있는 정채연은 힐링버드의 화보에서도 첫사랑의 싱그러움을 한껏 뽐냈다.
화보 속 정채연은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벚꽃이 흩날리던 그날, 첫 사랑의 주인공처럼 드라마틱한 설레임을 자아냈다.
특히, 정채연은 인간벚꽃이라는 애칭에 걸 맞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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