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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핵심 기초대사량을 높여라
다이어트의 핵심 기초대사량을 높여라
  • 유화미 기자
  • 승인 2018.03.26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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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슨
▲ 사진 Queen 양우영 기자

하루에 1만 칼로리 이상을 섭취한다는 수영 선수들. 그러나 그들이 조각 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은 바로 높은 기초대사량에 있다.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살이 찌지 않는다. 생활 속 기초대사량에 관한 A to Z.

기초대사량이란?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기초대사량이라고 한다. 숨만 쉬고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체온 유지, 호흡, 심장 박동 등 기초적인 생명 활동을 위해 쓰이는 에너지 량으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기초대사량 만큼의 칼로리가 소모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저절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에 살이 덜 찌고, 쉽게 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의 핵심은 바로 기초대사량이다. 살이 찌지 않고, 잘 빠지는 체질로 만들기 위해선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하루에 소모하는 에너지의 70~8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칼로리 소모원이다. 사람마다 나이와 체격 등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평균적인 기초대사량을 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초대사량 높이는 방법

먼저 근육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방보다 근육이 소비하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근육량이 높은 사람이 저절로 기초대사량도 더 높다. 근육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려 주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초다. 근육량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 건강한 식품으로는 연어, 광어, 참치 등의 생선과 두부를 추천한다. 최근 들어 즐겨 찾기 시작한 아보카도에도 상당량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권장하는 식품 중 하나다. 닭고기 등의 육류에도 단백질이 풍부하니 입맛대로 골라 먹자.
고추 등 매운 음식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도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식품이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체내에서 열을 발생시켜 신진대사를 높여 주고, 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있다. 칼로리 소비를 촉진시키는 음식은 하나 더 있다. 바로 커피의 카페인 성분. 카페인은 칼로리 소비를 촉진시켜 기초대사량을 높여 준다. 그러나 프림이나 설탕을 넣은 커피는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다이어터라면 아메리카노를 마시도록 하자. 찬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우리 몸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찬물을 마시면 몸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열량을 소비한다. 이와 같은 원리로 조금 쌀쌀한 듯 생활하는 것이 좋다. 몸이 차가워지면 근육이 떨리면서 몸이 열을 발산해 칼로리 소모가 많아진다.
반신욕이나 족욕도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며 반신욕 30분은 약 1km를 달리는 것과 같은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Queen 유화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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