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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왕인문화축제, 축제스탬프 앱으로 즐긴다
영암왕인문화축제, 축제스탬프 앱으로 즐긴다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3.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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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은 오는 4월 5일부터 8일까지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2018영암왕인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암은 일찍이 백제시대부터 고대 중국과 일본을 잇는 교역의 중심지로 국제적인 선진문화가 싹텄던 지역이다. 1600여 년 전, 왕인박사는 천자문과 논어를 들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되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왕인박사의 탄생지인 영암에선 매년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열린다.

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는 왕인박사 퍼레이드, 왕인박사 추모 한시백일장 등 왕인박사를 기리는 대표 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공연과 민속체험 등의 이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이번 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는 방문객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두루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주최 측에서는 준비한다. 축제장에 마련된 6가지의 행사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2018영암왕인문화축제 기념품’을 선물하는 ‘스탬프투어’가 그것이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백제마을 놀이체험존에 가서 대형 퍼즐을 맞추는 ‘백제마을 놀이체험’, 월출산 천인채색체험을 하고 스탬프를 받는 ‘월출산 천인채색체험’, 천행시를 짓는 ‘천행시 짓기’, 왕인박사 탄생지를 방문하는 ‘왕인박사 탄생지 방문’, 천자문250계단 주사위 미션을 하는 ‘천자문250계단 주사위 미션’, 타임머신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 ‘타임머신 우체통’등이다. 이들 6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축제장 내의 종합안내소에서 영암군가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축제장 내의 이 스탬프투어 외에 영암군의 다른 명소를 방문하는 장외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스탬프를 얻을 수 있는 영암군의 추가적인 명소로는 도기박물관, 도갑사, 가야금산조 기념관, 기찬랜드 등 4곳이다. 영암군은 준비한 선물이 소진될 때까지만 지급하므로, 스탬프투어에 참여하고자 하는 여행객은 서둘러야 한다.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제공하는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는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축제스탬프’를 검색하고, 앱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된다. 축제장 안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장소를 방문하여 현장에 준비된 QR코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해당 장소의 스탬프를 얻을 수 있다.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스탬프투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축제스탬프 App’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영암군 제공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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