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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사대 리더 <크리미널 스쿼드> 제라드 버틀러 VS <범죄도시> 마동석
범죄수사대 리더 <크리미널 스쿼드> 제라드 버틀러 VS <범죄도시> 마동석
  • 전해영
  • 승인 2018.03.28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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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범죄도시>로 극장가를 휩쓴 마동석에 이어 오는 4월 <크리미널 스쿼드> 속 범죄수사대의 리더로 돌아온 제라드 버틀러가 배우와 캐릭터의 찰떡궁합을 펼쳐 보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 소탕작전을 그린 <범죄도시> 속에서 조폭보다 더 조폭 같은 강력계 형사 ‘마석도’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 마동석. 그는 영화 속에서 터질듯한 팔뚝과 단단한 주먹으로 한 순간에 상대를 제압해버리는 파워풀한 액션을 펼쳐 ‘괴물형사’라는 별명이 갖는 기대치 그 이상을 충족시켰다.

또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을 거칠게 쓸어버리는 모습에서는 정의감마저 폭발,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하기도 했다. 거친 외모 속에 숨겨진 반전 매력과 유머러스함은 평소 거칠지만 귀여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마동석이 갖고 있던 이미지와 높은 싱크로율로 시너지를 일으키며 흥행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에 버금가는 할리우드 대표 액션배우 제라드 버틀러도 국내 관객들과의 만남을 꾀하고 있다. 바로 4월 개봉을 앞둔 범죄 액션 <크리미널 스쿼드>에서 무자비한 범죄수사대의 리더 ‘빅 닉’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닉’은 자신의 구역에 단 한 명의 범죄자도 용납하지 않고, 모조리 쓸어버리기 위해 거친 방법도 불사하는 인물이다. 연방은행을 털려는 은행강도 조직의 계획을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차리는 남다른 촉은 물론, 팀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이끄는 뛰어난 리더십까지 겸비하고 있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누리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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