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전무 임세령 씨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8일 TV리포트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임세령 씨와 인기배우 이정재 씨는 아름다운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연인 임세령 향한 이정재 감동 발언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색다른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는 과거 방송 인터뷰에서 열애설과 관련해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며 “임세령 씨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 만큼은 막아주고 싶다”라는 말해 색다른 감동을 전한 바 있다.
과거 방송 프로그램의 인터뷰애서 임세령 씨와 연인 사이로 밝혀진 뒤 결혼에 대한 루머와 관련해 이정재 씨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며 “임세령 씨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 만큼은 막아주고 싶다”라는 말로 마음을 간동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은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중퇴 후 뉴욕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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