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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링>, 로맨스물의 전설 <어바웃 타임>, <노트북> 등 넘어설까?
영화 <달링>, 로맨스물의 전설 <어바웃 타임>, <노트북> 등 넘어설까?
  • 전해영
  • 승인 2018.04.11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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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극장가에 로맨스 영화 흥행 열풍을 이어갈 작품으로 <달링>이 주목받고 있다. 과연 이 영화가 로맨스물의 전설 <어바웃 타임>, <비긴 어게인>, <내 사랑>, <노트북>을 이어 관객들의 인생 영화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로맨스 장르 영화는 국내 관객들이 사랑하는 장르다. <어바웃 타임>과 <비긴 어게인>이 대표적인 영화로 두 작품은 전 세계 흥행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수많은 관객들의 인생 로맨스로 자리매김했다. <내 사랑> 또한 국내 흥행 순위가 북미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노트북>도 5위에 올라 실화 로맨스 영화를 사랑하는 국내 관객들의 성향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국내 관객들이 최근 주목하는 작품이 바로 <달링>이다. <달링>은 로맨스 중에 관객들이 특히 선호하는 실화 로맨스. 주연 배우로 앤드류 가필드와 클레어 포이가 만나 안구정화 꿀케미를 선사해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달링>은 개봉 전부터 관객들 사이에서 올해 인생 로맨스로 입소문이 일고 있어 흥행에 대한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달링>은 세상 부러울 것 없던 로빈 & 다이애나 커플이 갑자기 찾아온 로빈의 전신 마비라는 불행 앞에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아간 스토리를 담아 관객들을 울고 웃긴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감옥 같은 병원에서 나와 헌신적인 아내의 사랑과 친구들의 응원 그리고 아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긍정적으로 삶을 이어가는 로빈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그린나래미디어, 팝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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