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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열린관광지 12개소 선정
2018 열린관광지 12개소 선정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4.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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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아산 외암마을 등 1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제약 없이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를 말한다.

선정 관광지는 ▲ 아산 외암마을, ▲ 갯골생태공원, ▲ 망상해수욕장, ▲ 무주 반디랜드, ▲ 함양 상림공원, ▲ 해운대해수욕장 & 해운대온천, ▲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 부여 궁남지, ▲ 해양공원(이순신광장, 하멜전시관, 자산공원, 진남관), ▲ 영광 백수해안도로, ▲ 산청전통한방휴양관광지, ▲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이다.

문체부는 관광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이 국정과제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선정 개소 수를 확대해 ’22년까지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열린관광지에는 ▲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휴게공간 등 물리적 환경 개선, ▲ 체험공간 조성 등 관광서비스 개선, ▲ 픽토그램(그림문자), 시설 종합 촉지도 등 정보 접근성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실수요자(장애인 및 노약자 등)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실시해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향유권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열린관광지와 기존 관광시설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 무장애여행 추천 코스 확대(2022년까지 200개), ▲ 무장애여행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숙박, 음식점 등 연간 1,000개), ▲ 무장애여행지 연계 나눔여행 활성화(연간 600명) 등도 추진키로 했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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