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여친’ 이열음의 벚꽃놀이 사진이 공개됐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배우 이열음의 꽃놀이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배우 이열음은 OCN <애간장>을 통해 ‘랜선여친’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랜선여친’에 등극하며 이열음은 10~20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열음의 꽃놀이 사진 공개에 국내외 팬들은 “꽃보다 아름답다”, “빨리 작품에서 보고 싶다”고 전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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