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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몸매의 한고은, 명품 몸매 어떻게 만들었나?
환상적인 몸매의 한고은, 명품 몸매 어떻게 만들었나?
  • 김선우
  • 승인 2018.04.17 0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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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한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한고은의 몸매 관리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고은은 과거 한 방송에서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에 대해 "나이가 있으니까 철저히 관리한다. 평상시 체중 유지니까, 육류 많이 안 먹고, 저칼로리를 선택한다. 굉장히 싱겁게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20대 초반에는 굉장히 마니아 적으로 운동을 했었다. 20년 전이죠. 그 때부터 저염, 저칼로리 음식을 먹어온 게 습관이 돼서 몸매 유지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식당에 가면 뜨거운 물을 넣어서 먹는다.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먹으면, 따로 덜어서 뜨거운 물을 넣긴 하지만, 아니면 다 같이 싱겁게 먹어야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방송에서 한고은은 "따로 다이어트를 하지는 않지만, 생활 속에서 습관적으로 식이요법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염식 식이요법을 한다. 샐러드 역시 드레싱을 뿌리지 않고 찍어 먹으며, 국의 간을 할 때도 멸치가 들어가면 따로 간을 하지 않는다. 아예 조미료를 넣지 않을 때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고은은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일주일에 24~36시간은 먹지 않고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한다"며 "스무 살 때부터 몸매 관리를 해 왔다"며 "붉은색 고기는 먹지 않았다. 그리고 버터나 치즈가 들어간 음식은 반칙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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