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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하늘의 여신' 고원희, 큐티 복고걸 패션 시선강탈
'한때 하늘의 여신' 고원희, 큐티 복고걸 패션 시선강탈
  • 김선우
  • 승인 2018.04.17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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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제공)
고원희의 큐티 복고걸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원희는 과거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당시 공개된 포스터 비하인드 컷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고원희는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에 옥색 원피스, 오렌지색 벨트로 포인트를 준 복고풍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복고풍 의상에도 청순한 여신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특유의 깜찍 발랄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고원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2012년 19세의 나이로 당시 역대 최연소 모델로 활동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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